이미지
로그인회원가입
이미지
합격후기
합격한 학생들의 내용을 올립니다. 합격하신 분들 자발적으로 올려주시면 쌩유 ^^
두쌤과 함께면 합격이 더 빨라집니다!
  1. Write
  2. |
  3. 관리자
  4. Hit
  5. |
  6. 831
  7. Date
  8. |
  9. 2019. 06. 30
  10. 추천
  11. |
  12. 0

두쌤과 함께면 합격이 더 빨라집니다!

공경희 일반행정 지방직 최종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5월부터 공부를 시작해 올해 5월 치른 지방직(경기도 일행) 9급 시험에 합격한 공경희라고 합니다.

제가 정확히 1년만에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밑거름이 된 과목이 바로 영어였습니다.

누구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자 마음 먹었을 때 가장 먼저 마음의 벽으로 와 닿는 과목이 영어일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에도 영어를 무척 싫어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영어를 수학 보다도 더 싫어해서 늘 영어가 제 발목을 잡곤 했었으니까요.

그런 영어를 대충 단어만 많이 외워서 수능도 그럭저럭 넘겼고(수능 문법 문제는 문항수가 적어서 무조건 찍었음, 독해는 단어로 승부) 대학 때엔 전공이 아니니 내내 손 놓고 있었고 어영부영 직장생활 6년정도 하면서 영어와는 아예 담 쌓고 살았습니다.^0^

그런 제가 공무원에 도전하게 되면서 10여년 만에 다시 그 지긋지긋한 영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참 저 자신이 한심 했습니다.

또 다들 영어 때문에 발목잡혀서 공무원 시험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공무원 학원에서나 인터넷에서 접해서 겁도 많이 났습니다.

하지만 직장까지 그만두고 뛰어든 공부였던 만큼 더 이상 물러날 수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5월 종합반 수업에서 영어에 대한 문법을 들었습니다.

그 땐 두형호 선생님이 아닌 다른 모 유명한분 수업을 들었는데 제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기초도 없는 저한테는 너무 복잡했고 일단 문법, 독해, 생활영어, 단어 등등 영어에는 여러 가지를 해야 하는데 오로지 문법만 듣고 나니 영어 점수가 잘 나오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 기초가 되어 있으신 분들은 문법만 보충하면 가능할지 모르나 저같이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더더욱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로 시험삼아 본 7월 서울시 시험에서 당연히 저는 영어는 과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 다음 시험인 9월 선관위 시험도 당연히 영어는 과락이었습니다.

방법을 수정해야 했습니다.

선생님을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선생님이라도 맞지 않는다면 바꿔야 했습니다.

제 성격 중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이게 아니라면 과감히 돌아서는, 남들이 뭐라하든 별로 신경쓰지 않는 제 중심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어떤 때에 너무 고집스럽다고 할지 모르지만 수험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자기자신을 믿고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교의 아침특강을 들으면서 두형호 선생님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문법도 해 주시고 독해도 함께 해 주셨는데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어 공부를 시작하면서 하는 가장 큰 오해는 문법부터 하고 독해를 하려는 것이라고, 방법은 반대가 되어야 문장의 구조를 알고 문법을 알게되는 것이라고....''''''''

그 얘길 듣고 두샘의 강의를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순간 저는 제가 가장 기본적인 것을 간과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어는 언어 입니다.

우리가 한글을 배울 때 문법을 배우고 독해를 시작한다면 저는 영어처럼 영원히 한글을 증오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대로 했기 때문에 평소에 쓰던 문장에서 문법에 대한 이해가 적용되는 것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는 다시 영어공부에 대한 방법을 세웠습니다.

그렇지만 저 또한 다른 과목에 치여서, 또 영어는 질색인지라 미뤄두고 싶은 마음에 선생님의 아침특강을 꼬박꼬박 들으면서도 본격적인 수업을 들을 때까진 몇개월의 간격이 생겼 습니다.

단지 선생님께서 아침특강 때 강조하셨던 하루에 독해지문 10개씩 보기와 단어공부 꾸준히 하기 등만을 지키면서 10월까지 계속 강의를 듣지 않다가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선생님을 찾아뵙고는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 후 먼저 두쌤의 DO영어 강의를 인강으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과목을 실강으로 듣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빡빡하여 선생님과 상담 후 두달 인강으로 수강하고 다음 두달을 실강으로 또 한번 DO영어를 수강했습니다.

4개월(11월~2월)을 마치고 나니 조금씩 문장을 보는 힘을 얻는 듯 했습니다.

가끔 혼자서 모의고사를 풀어볼 때에도 과락에서 벗어났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자고, 선생님을 끝까지 믿어보자고 생각하고 달렸고 저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을 동시에 발견한 시간 이었습니다.

늘 선생님은 예습을 강조하십니다.

먼저 공부를 해 와야만 되는 수업이기 때문에 여타 수업에 비해 조금은 더 준비가 필요한 수업이지만 선생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매 수업시간 단어 시험을 보는데 단 한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노량진으로 통학하면서 오며가면 계속 단어를 봤던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내고 올해 3~4월에는 선생님이 펴 내신 무작위 영문법 강좌를 실강으로 수강했습니다.

이제 독해와 단어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고 문법도 머릿속에 남아 있었지만 무작위 영문법을 풀면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야 했습니다.

또한 함께 했던 ROOT보카도 지금까지 외워왔던 단어들의 심화과정으로 더 많은 단어에 대한 자신감을 더했습니다.

이때엔 4월 국가지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국가직을 목표로 3월엔 점심모의고사, 4월엔 국가직 대비 단기 특강도 함께 수강 했습니다.

점심모의고사를 보면서도 더이상 점수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일정 점수 이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1년쯤 지나면 지치기도 하지만 막판 스퍼트를 내서 달렸습니다.

국가직 시험을 치른 다음날 저는 선생님께 시험지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선생님께 처음 상담했을 때부터 모든 시험지를 들고 가서 ''''제 점수가 이렇게 나왔습니다.''라고 말하고는 선생님께서 조언해 주시거나 틀린 문제를 보시고 제 영어 실력에 대한 얘기를 해 주시곤 했습니다.

국가직은 1과목을 망쳐서 떨어졌지만 영어를 포함한 다른 과목은 합격권에 들어와 있으니 망친 과목을 보강하면서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계속 영어를 하면 될 것 같다고 격려해 주셨고, 5월 시험에서 선생님 말씀대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늘 공부하다 질문이 있거나 혹은 상담이 필요하면 찾아오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 때문에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질문도 하고 조언도 구하면서 1년을 보람있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첫째는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고 둘째는 어떤 스승을 만나느냐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실력과 수준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어떤 선생님이 좋다 나쁘다 얘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저처럼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특히 영어를 저처럼 증오하는 사람이라면 감히 두형호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떤 수강생은 두형호 선생님은 너무 쉬운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공무원 영어 실전에 들어가면 적절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럼 그 수험생에게 저는 묻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영어 실력은 뛰어난지를...

기초가 없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법을 암기하고 있더라도 사상누각인 것을 왜 간과하는지를...

또한 자신이 그렇게 뛰어나다면 영어 강의를 들을 이유가 없는 것 아닌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구구절절 자꾸 길어졌습니다.*^^*

아! 한가지 더...저는 영어를 놓지 않고 꾸준히 하기 위해 5~6월에는 선생님 개설 강의 중 딱 한가지 안들었던 매일아침영어(매아영)를 수강했습니다.

원래 선생님 수업 중 가장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인데 아침무료특강을 듣느라고 계속 미루다가 가장 마지막에 수강하게 되었네요. 헤헤~^&^

매아영 수업은 아침에 매일 와야 되는 수업이어서 정말 다른 수업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경우엔 4시 반에 일어나 5시 차를 타고 한교아침특강 듣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어서 조금 수월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매아영의 강의 특성상 두달을 꾸준히 출석한 학생에게 책선물도 하시고...(저도 숙어집 받았습니다. 음하하~)

암튼 영어는 배울 수록 어렵지만 가끔 재미도 느낄 수 있는(그 동안 영어랑 많이 친해졌습니다.

이제는 애증의 관계(?)인거죠.)과목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초반에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며 지금까지 주절주절 떠들었습니다.^^

혹 제 글을 보시고 두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수험생이 있다면 늘 샘 말씀대로 예습 꾸준히 하세요,

그리고 모르는 것은 반드시 질문하세요.

그럼 합격이란 기쁨을 얻기 위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단축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무더위와 또 곧 다가올 추위를 견디며 공부해야 할 수험생들께 건승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모두 파이팅!!!

댓글 0
  1. 목록
  2. 수정
  3. 삭제
  4. 추천하기
커뮤니티
Copyright © doenglish 2017. All rights reserved.
  1. 이용약관
  2. |
  3. 개인정보 처리방침